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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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6.30 19:23
2015.06.30 19:23 -
나그네/夫南基
2015.06.30 19:46
2015.06.30 19:46에고 감자까정 훔치고 가셨구요 -
박하
2015.06.30 20:35
2015.06.30 20:35와~!! 마야 님의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
담기 까다로운 친구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켁~!!
굿굿굿~!! 최곱니다
시간 나실때 출사에서 뵙고싶습니다.. 솜씨도 전수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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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30 21:32
2015.06.30 21:32요물들은 전부 섭외하시고, 다니시는 마야 님이 부러워요~~~
멋진 고목을 배경으로 날씨한 한라감자난초가 한 인물합니다.
넘 이뻐요 ^^
비가와서 차 한잔 마실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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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1 06:09
2015.07.01 06:09눈에 익어서 확 들어옵니다.
시원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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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01 07:19
2015.07.01 07:19작년에 야이 담을려고찜 한 곳 갔는데,노루가 와서다 먹어 버렸다는...ㅠㅠ -
小花
2015.07.01 11:11
2015.07.01 11:11그렇잖아도 한라가 앞에 붙으면
늘 동경의 대상인데
흔한 감자난초도 한라에서 피어나니 고고한 자태가 범상치 않습니다.
물론 마야님께서 담으셨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늘씬 쭉쭉~~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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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01 12:18
2015.07.01 12:18감자는 같아보이는데 ㅡ 성이 다르군요
산뜻하게 반겨주는군요 ^^*
역시 꽃은 한라 성씨가 최고인듯 합니다.
품위도 있어 보이고,
도도해 보이고,
주연같은 조연들 ...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