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를보면 제 작년
고생한 생각이나서리 마음이 그렇습니다,
올해는 한폭이라도 편히담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꼬마잠자리까정 날 즐겁게 했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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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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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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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06:05
애 많이 쓰셨네요
작품을 지대루 하셨네요
잠자리 두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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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06:08욘석도 벌써 피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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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07:17육지산은화색이 틀리네요...역시 난초중의 왕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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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1 11:04
2015.07.01 11:04우와~~ 꼬마 잠자리가 두 마리 씩이나~~
색감도 초죽음입니다.
저는 아직 만나본 적이 없는데
산과들님의 작품을 보니 정말정말 보고싶어집니다.
너무 고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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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1:39
귀하디 귀한 붉은닭이 쨘~!! 눈 비비고 봅니다
강렬함으로 다가옵니다
꼬마잠자리까정^^
캬~!! 전무후무의 그림입니다
귀한 작품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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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2:16
꼬마 빨간뱅기 두개나
대박!!
룰루랄라 ~~득탬하셧어요 ㅎ ^^*
와~~~
대박
꼬마잠자리가 2개씩이나....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나봅니다.
하나도 날아오기 힘드는데.....
넘 이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