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영ㅠ
개울건너 빛이 들어오는 물칭개가 있거늘 게으름에 한모델로 까이꺼 대충..
후회막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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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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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01 12:07
2015.07.01 12:07 -
小花
2015.07.01 12:48
2015.07.01 12:48월궁항아님이 분명해요.
봐요,
저렇게 두둥실 달까지 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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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1 16:03
2015.07.01 16:03물칭개 그 작은 꽃으로 예술을 하셨다는....
부럽기 짝이없군요
사부작 담지말고 저좀 델꼬다니세요
무쟈게 부럽. -
佳人
2015.07.01 18:16
2015.07.01 18:16얘들은 나만 피해다닙니다
우끼는 애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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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7.01 20:56
2015.07.01 20:56멋지게 담으셨는데요.
개울 건너꺼 제가 담았는데 이보다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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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01 23:06
2015.07.01 23:06이아이 보고 나중에 담아야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가보니 꽃이 전부 떨어져 버렸더군요.
겨우 한개체 만나 담고 왔는데.......
자그마한 아이를 섬세하게도 담고 오시었네요.
미련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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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02 06:52
2015.07.02 06:52꽃 한송이 남았다는그 아이인가요?그래도 너무 곱다는...
자그마한게 개불알풀을 닮았네ㅡ
하늘색꽃이 예쁜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