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90|f/3.2|10/4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1 16:07:41|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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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01 18:17
2015.07.01 18:17 -
화몽(花夢)
2015.07.01 20:51
2015.07.01 20:51그래서 댕강나무군요! ^^
순백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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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01 23:15
2015.07.01 23:15핑크빛이던데 이 아이는 혹시 흰색인가요?
순백의 댕강나무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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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02 06:55
2015.07.02 06:55댕강댕강소리가 들릴 듯~아니 부러뜨려야 되는데, 그러면 안되고...꽃에서 작은 종이 울리는 듯~ -
小花
2015.07.02 12:30
2015.07.02 12:30박하님의 덧글을 보며 아하! 그렇구나 또 하나 배웁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꽃이네요.
여름의 숲이 댕강나무 꽃으로 해서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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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2 15:44
2015.07.02 15:44댕강나무는 향기가 참 좋아 향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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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02 20:03
2015.07.02 20:03욘석은 오래도록 피어서 늘 우릴 반겨주죠.
참 예쁜 아이...
꽃이 없을 시기에도 환한 얼굴로 맞이하니 참 이쁘죠.
털댕강이도 담아야하는데...
이 아이도 아직 못 담앗네요.
감사히 봅니다.
가지를 부러뜨리면 댕강.. 소리가 난다고해서 불려진 이름..
기맥히게 이름을 지으신 선조들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난반사에 담기 어려우셨을텐데 꽃술까지 쨍!! 아름답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꽃찾아 다니시는 렌즈세상 님 대단하십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살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