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솔나리 때문에 서운한 마음을 어찌 알고
한참을 재롱부려준 착한 나비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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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06 18:11
2015.07.06 18:11 -
그린비
2015.07.06 20:25
2015.07.06 20:25세상에나... 세상에나...
오늘 두 번을 놀래키십니다.
종덩굴의 벌에 이어 하늘말나리의 나비까지...
완전히 환상입니다.
전시회 작품으로 강추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7.06 23:43
2015.07.06 23:43아....!!
참 이쁘네요
이렇게 좋은데 뭘 더 바래요? ㅎㅎ -
렌즈세상
2015.07.07 09:40
2015.07.07 09:40멋진 작품입니다. 꽃을 향해 날아오느 나비와 나리가 어울려져서
그 모습이 매우 환상적이네요
더우 날씨에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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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7 11:45
2015.07.07 11:45여름 꽃에 나비와 벌이 없으면 왠지 서운하다는...
하늘말나리에 날아든 나비의 비행을
정말 멋지게 잡으셨네요.
저는 하늘말나리의 색감을 표현하는게 정말 어렵던데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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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7.07 12:58
2015.07.07 12:58저거 담으시느라..땀꽤나 흘리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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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5.07.07 15:18
2015.07.07 15:18정지 비행하는 듯한 나비의 모습까지~~~대단한 순간 포착 순발력이십니다.
하늘말라리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재롱을 부려준 나비도 고맙지만, 이리 멋진 작품을 만드신 돌콩 님이 저로선 고맙네요^^
꽃과 나비의 환상의 궁합.. 미소짓게 합니다
붉은색 하늘말나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