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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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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06 18:15
2015.07.06 18:15 -
한란
2015.07.06 19:10
2015.07.06 19:10먼길 수고만땅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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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06 20:26
2015.07.06 20:26하~~~!!!
어찌 담아야 이리 곱게 담나요?
하여간에 쫓아 갈 수가 없습니다.
속내까지...
컨닝 좀 할걸 그랬습니다.
너무 예뻐요.
감사히 봅니다. -
렌즈세상
2015.07.07 09:39
2015.07.07 09:39저는 처음 보는 아이들이군요 회장님의 열정을 누가 막을까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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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7.07 10:57
2015.07.07 10:57이런 아이를 본다면 먼길도 지척으로 느껴질듯 합니다.
색감도 딱 좋은듯 하구요, 아주 좋을때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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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7 11:43
2015.07.07 11:43옴마야~~
구상난풀이 절 노려보고 있어요.
회장님, 할 말 있으면 그냥 웃으며 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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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7.07 13:00
2015.07.07 13:00ㅋㅋ이쁜데...
조금만.
해마다 늦게 찾아가 싱싱한 구상난풀을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샤방샤방한 친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소재활용 100% 구상난풀이 돋보입니다
속까지 들여다보며 시간을 즐깁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