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다니는 그 길에 지치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만나게 해주신 그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좀더 잘찍을걸.. 담아와서는 늘 후회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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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맛을 아시나요~~~ 불도장 전가복 저리가라~~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쪼오기 체리 위 개망초.. 고맙습니다^^
태산 님.. 싱아 님 김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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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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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7.07 09:32
2015.07.07 09:32 -
화몽(花夢)
2015.07.07 10:52
2015.07.07 10:52'아는만큼 보인다' 동감 합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수수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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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7 11:38
2015.07.07 11:38아는만큼 보이는 법인데
아는 것은 없고 맨 모르는 것 투성이이니
맨날 굶는게 당연합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지치가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라면이 이렇게 맛있어 보이다니...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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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7.07 12:48
2015.07.07 12:48잘좀 찍어 오시지 ㅎㅎ
쉽지 않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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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7 13:54
2015.07.07 13:54역시 셤세한 작품이다
볼수록 진가를 느끼는 듯합니다
그 작은 개미도 담아주는 센스까지 어느하나 뭐 잡을때가 없네요
이쁜작 쌩유요
맛좋은 라면이 눈에 확들어와요
저 꽃다발은 뭡니까? ㅎ -
그린비
2015.07.07 15:51
2015.07.07 15:51그 곳에 이 아이가 있는지는 다들 몰랐을텐데요.
제가 담으려고 가는 길에 어느 분이 따라 오시는 바람에 같은 시간 그 곳에 게셨던 분들이
횡재를 하셨을 거예요.
이 아이 덕분에 솔나리 핀 거를 발견했지만요. ^^*
무지 작은 아인데 이리도 또렷하게 담으시다니...
역시 고수세요.
바람에 흔들리고...
빛도 없고...
그럼에도 이리 깨끗하게 담으시니...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7.07 20:30
2015.07.07 20:30맞아요
쉽지 않은 꽃!
박하님 아님 담지 못할꽃!
정말 멋져요 ^^
섬셓한 솜씨로 아름다운 작품을 정성껏 만들어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멋진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