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다니는 그 길에 지치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만나게 해주신 그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좀더 잘찍을걸.. 담아와서는 늘 후회합니다ㅠ
NIKON D200|f/5.0|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5 11:36:29|Spot|600/10mm|
NIKON D200|f/5.0|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5 11:37:33|Spot|600/10mm|
NIKON D200|f/5.0|10/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5 11:27:05|Spot|600/10mm|
라면맛을 아시나요~~~ 불도장 전가복 저리가라~~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쪼오기 체리 위 개망초.. 고맙습니다^^
태산 님.. 싱아 님 김치도요^^
NIKON D200|f/5.0|10/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5 09:36:43|Spot|600/10mm|
NIKON D200|f/5.0|10/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05 09:55:41|Spot|600/10mm|
댓글 7
-
2015.07.07 09:32
-
2015.07.07 10:52
'아는만큼 보인다' 동감 합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수수하고 아름답습니다.
-
小花
2015.07.07 11:38
2015.07.07 11:38아는만큼 보이는 법인데
아는 것은 없고 맨 모르는 것 투성이이니
맨날 굶는게 당연합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지치가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라면이 이렇게 맛있어 보이다니...꼴깍~~~
-
2015.07.07 12:48
잘좀 찍어 오시지 ㅎㅎ
쉽지 않은 꽃
-
2015.07.07 13:54역시 셤세한 작품이다
볼수록 진가를 느끼는 듯합니다
그 작은 개미도 담아주는 센스까지 어느하나 뭐 잡을때가 없네요
이쁜작 쌩유요
맛좋은 라면이 눈에 확들어와요
저 꽃다발은 뭡니까? ㅎ -
2015.07.07 15:51그 곳에 이 아이가 있는지는 다들 몰랐을텐데요.
제가 담으려고 가는 길에 어느 분이 따라 오시는 바람에 같은 시간 그 곳에 게셨던 분들이
횡재를 하셨을 거예요.
이 아이 덕분에 솔나리 핀 거를 발견했지만요. ^^*
무지 작은 아인데 이리도 또렷하게 담으시다니...
역시 고수세요.
바람에 흔들리고...
빛도 없고...
그럼에도 이리 깨끗하게 담으시니...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07 20:30
맞아요
쉽지 않은 꽃!
박하님 아님 담지 못할꽃!
정말 멋져요 ^^
섬셓한 솜씨로 아름다운 작품을 정성껏 만들어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멋진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