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0|f/5.6|1/125s|Manual|ISO400|2015:06:14 17:47:10|Spot|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600/10mm|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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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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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4:00가지는 이렇게 담아야합니다 하고 올리신 듯.
참 싱싱한 가지더부살이네요 -
하루
2015.07.07 14:59
2015.07.07 14:59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버섯 종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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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58기생식물이라네요.
"더부살이"가 붙은 아이들은 대개가 기생식물이랍니다. -
2015.07.07 15:57하~~~!!
올해 이 아이 담으려구 했었는데요.
뭐가 바쁘다고 이 아이를 놓쳤네요.
아직 기다려 준다면 담을 수도 있겠지요?
정말 최적의 시기에 만나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
小花
2015.07.07 17:48
2015.07.07 17:48더부살이를 하면서 이렇게 고운 자태를 뽐내도 되는건지요.
완전 뽀샤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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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26
싱싱한 애들을 담으셨네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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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20
처음구경합니다,
덕분에 공부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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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9:47
더부살이 치고는 얼짱입니다
시기를 잘 맟추어서 인지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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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2:57
와....이렇게 싱싱한 모습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나름 이쁘네요.
직접 본적은 없지만요...^^;;
와~!!
역쉬!! 고수님..
완벽한 시기에 담으시니 뽀샤시~ 부드러운 가지더부살이입니다
전 늘 꽝!! 올해도 쵸코렛으로 변한 친구만 만났답니다ㅠ
섬세히 담으시니 가지더부살이 안까지 구경합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요정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