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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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7.07 21:08
2015.07.07 21:08 -
맑은영혼/마용주
2015.07.08 09:17
2015.07.08 09:17흉년인가??이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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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08 09:31
2015.07.08 09:31한송이 당당한 모습
이쁜거 솔나리 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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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8 10:46
2015.07.08 10:46수줍은 소녀의 볼이 저리 연분홍으로 물들었을까요.
역시 태산님의 작품은 특별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깊은 산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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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08 12:42
2015.07.08 12:42솔나리하면 태산 님이죠^^
늘 올리시는 작품마다 감동이니..
이번에는 한두송이 펴.. 포기했는데..
그 어려움에서도 이리 대작을 맹그시다니요~~
아름다운 솔나리에 취해 헤롱~~ 이러면 안되는데.. 태산 님 책임지세요~~
멋진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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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7.08 12:50
2015.07.08 12:50보고 싶던 솔나리...ㅠㅠㅠㅠ
부드러운 연분홍빛의 솔나리가 착하고 순해보입니다.
태산님 덕분에(때문에) 또 배가 아파오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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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08 20:47
2015.07.08 20:47와우~~~!!
도로 옆에 있었던 바로 그 모델이군요.
이리 예쁜 걸...
담을 걸 왜 안 담았을까요?
꽃술이 예쁘지 않아 안 담았었는데 후회 막급입니다.
보케 안에 솔나리..
그렇잖아도 이쁜 솔나리가 귀티가 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7.09 09:49
2015.07.09 09:49형님 뒤를 쫄해야한다니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만나 반갑구
좋은작품에 감사드리내
많이는 없지만 눈요기라도 하고온것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