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후회

속으론 만족.. ㅋㅋ

머 그런겨??

올 같은 가뭄에도 나 여기 있어요, 인사를 해 주니

더 이상 고마울 수 없는 아이네요.

싱그러운 초록의 숲에 노오란 치즈색 구상난풀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박하님은 후회하신다지만 보고 있는 저는 마냥 즐겁네요. ^^

역시 남다른 작품!

정성스레 담으시더만 작품을 맹그셨어요

이쁘고 멋져요 ^^

한 두 녀석들이 아니었군요?

괴이하게 생긴 녀석들이 땅에서 쑥쑥 솟아오른 모습

저도 보고 싶다고요~~!!ㅠㅠ

맞은 편의 모델들이군요.
저는 이 모델은 완전 꽝이예요.
이동 시간에 맞춰서 그냥 막 샷을 날려서... -_-;
솔나리에 달려드는 등에랑 놀다보니 이 아이 담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지요.
요래 이쁘게 담으시구선 엄살이셔~~~ ㅋㅋ
더운 날씨에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벌써 구상난풀이 등장했네요.

역시 남다른 작품(2)

싱그러움과 함께 싱싱하니 넘 예뻐요.

녹색 색감에 귤색......

귀요미들이 나타났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싱싱~~ 그 자체인 놈들이네요.~

역시 시선이 다르세요
무쟈게 이쁘고 아름답구만요
나만 왕떠여..ㅠㅠ
저렇게 담꼬시따

야들은 끼리끼리 좋아 하나봐요 

못 담아와서 후회인데ㅡ

엄살이 심하십니다

지나친 엄살은 무더위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