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오락가락,
비 그치면 새로운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겠지요?
저의 토마토와 옥수수들도 쑥쑥....
저녁에는 날궂이나 한판 해봐야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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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8 15:33
2015.07.08 15:33 -
2015.07.08 16:23
와우~~
종덩굴 가문을 싹쓰리(에고.. 전문용어가ㅎ^^) 하실려고요^^
갠적으로 종덩굴 종류중 기냥 종덩굴을 젤로 좋아한답니다
뺀질뺀질~ 윤기 좌르르~ 매력적인 종덩굴이 ..
돌콩 님의 손길에 멋진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선 여백 모델 3박자 척척^^입니다^^
가까이 계심 날궃이 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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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21:03으아~~~~!!
돌콩님~~~
돌콩님을 인자 덩굴 식물의 대가로 불러야겠습니다.
어쩜 이리도 덩굴 식물들을 예쁘게 담으신대요?
저는 덩굴 식물은 영... -_-;
색감도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08 21:44
종덜굴 족보도 복잡하나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들 신기하기만 합니다.
종덜굴의 자태가 아름답고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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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21:53
멋진 표현이십니다
저도 종덩굴은 영~~
언제나 포기합니다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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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4:52
저도 한라산 가서 만났는데,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 녀석이라
패스하고 왔다는...
속살 보여줄때까지 담지 않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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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9:42종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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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0:06
까칠한 아이들인데ㅡ
보고 싶어도 너무 멀어 시간이 안되는곳 뒤로하고
대신 즐감합니다 ^^*
제가 사는 곳은 비가 안와서 정말 큰일...
사람도 식물도 다 죽게 생겼어요. ㅠ.ㅠ
이런 가뭄에도 고운 자태를 드러내주는 꽃들이 을매나 고마운지요.
종덩굴의 자태는 참으로 고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