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 보다 더 예쁠 순 없다.
언제 이리 예쁘게 담으셨대요.
방이 좀처럼 빠지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하여간 안 빠지는 방에 잘도 들어가세요. ㅎㅎㅎ
저 아이에게 벌떼처럼 몰려들었던 시간...
하하 호호...
흐미~~~!!!! 이쁜그~~~!!! 하고 감탄사가 만발했던...
그 시간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늘 그런 시간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어머나 이리 쪼마한 아이를 어쩜 이리도 맛깔스럽게 담으셧데요.

회장님은 곤충이 없으면 무효인가 봅니다.

열띤 자리 다툼에 밀리어도 더 멋진 샷으로 담고 오시었네요.

넘 이뻐 한참을 봅니다.

나는 왜 빠졌을까?

나만 빼고 잼있게들 찍고 있어요 ㅎ

살살 배가 아파옵니다 ^^

태산님은 저 쪽 어디에서 주님과 함께

하고 있어서....

하여튼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대부분

나비를 키우시나 봅니다.~

저도 올라갈때 나비 몇 마리 델꼬 가야 되는 건 아닌지..

생생한 생방송 같아요

열기는 여름날 보다 뜨거워 보여요 ^^*

배아퍼라~~~

나비가 꽃보다 더 크니 동물갤러리로 가야합니다. ^^

박주가리와 나비.. 동화가 생각나는 그림입니다^^

미소 지어지는 멋진 그림..

회장님의 솜씨가 그저 부러움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도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역쉬!! 국제대상 탄 분이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