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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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7.08 21:46
2015.07.08 21:46 -
그린비
2015.07.08 23:06
2015.07.08 23:06어쩜...
어쩜 이리도 작은 아이를 선명히 담아내시는지...
반영이 환상적입니다.
1번 아이는 어찌하여 등을 맞대고 두 개의 꽃이 피었는지...
1번, 3번에 올인~~~ ^^*
이 아이도 담으러 가야 하는데...
깔끔하고 섬세한 작품...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5.07.09 04:46
2015.07.09 04:46마지막 사진이 죽염수다..
통발을 넣으면 고기가 걸려야 되는데...
이렇게 담는구나 라고 정석을 주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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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9 09:39
2015.07.09 09:39이쁘다
정말이쁘다 -
뻐꾹채/이상헌
2015.07.09 10:00
2015.07.09 10:00아래 입술꽃잎 반타원형이 특이하네요
참통발로 보이는데 ㅡ 자신은 없지만요 ㅎ
예쁜 모습만 봐도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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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09 14:15
2015.07.09 14:15wow~!!
통발이 이리 예뻤나요?^^
강시의 부적을 붙인 통발.. 아름다움에 눈멀겠습니다
가까이 멀리.. 통발의 모든것을 구경합니다
대단한 솜씨 부럽습니다^^
좋으네요
역시 스텔라님표 통발!
감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