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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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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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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7.09 10:55
2015.07.09 10:55자연의 숨결을 오롯이 느낍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이 참 좋아요.
뻐꾹채님만이 담아낼 수 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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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1:59
초롱초롱초로롱~~~~
싱싱함이 넘치네요.
보랏빛이 아니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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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2:16옴마야~~~!!
남들은 보구서두 그냥 지나치는 아이를 이리 멋지게...
쇠소리가 날 거 같은 꽃잎들...
저 아이들이 조금 더 있음 보라빛으루 변하나요? ㅎㅎㅎ
보라빛으루 변하는 날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09 13:49
숲속길을 밝히는 초롱꽃들..
이 친구를 만나면 무조건 담아야지 하는데.. 막상 카메라를 꺼내면 바로 포기..
담기 난해한 친구.. 사부님으로 즐겁게 구경합니다
부끄러운듯 고개숙인 초롱꽃..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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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7:45
실실 라이카가 위력을 발휘하네요
색감이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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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22:46
라이카 넘 멋진 작품입니다.
마눌을 어떻게 꼬실까요??
황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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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5:16
군락이네요.
요즘은 군락이 아니면
카메라를 열지 않는가 봅니다.ㅎ
사부님~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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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6:40
초롱꽃을 이쁘게 담으셧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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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8:14
싱그러움이 함께한 초롱꽃이 아름답습니다.
높은 산에서 만난듯 보입니다.
증말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