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던 그곳에 노랑개자리가 있었네요
눈뜨고도 해마다 지나쳤으니.. 꽃쟁이 맞는걸까요?^^
만나게 해주신 그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잘찍어볼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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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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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09 16:50
2015.07.09 16:50 -
그린비
2015.07.09 17:54
2015.07.09 17:54뜨악~~~!!
제가 회장님과 한란님과 함께 솔나리에 날아드는 등에랑 놀고 있을 때
박하님께서는 노랑개자리에 날아드는 등에랑 노셨군요.
저는 정말루...
거짓말 한 개도 안 보태구요.
딱 두 컷 담았어요.
저래 이쁘게 담았어야 했는데...
진지하게...
너무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7.09 17:55
2015.07.09 17:55햐~~
언제 등에를 잡으셨데
이제 곤충 잡는데는 회장님 이상인것 같아요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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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7.09 18:23
2015.07.09 18:23요건 또 무슨꽃인가요?
노란색이 아주 고와요.
사진발 안받는 노란색 길들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요한
2015.07.09 20:15
2015.07.09 20:15티벳고원의 개자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궁금 하네요
국명이 노랑개자리로 정리가 되었나 봅니다
박하님 사진엔 항상 벌거지가? -
코시롱
2015.07.10 05:11
2015.07.10 05:11등에가 여기도 출동~
잠자리는 어디 갔나요?
잠자리도 출동 시키시지 않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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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7.10 06:36
2015.07.10 06:36손님이 찾아오시네요 손님 맞이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이쁘게 담아 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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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10 08:05
2015.07.10 08:05항상 박하 님에게 따라 다니는 곤충들....
어쩜 이리 조련을 잘 하시는지...
하늘버젼의 노랑개자리가 환상입니다.
콧노래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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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7.10 09:18
2015.07.10 09:18잘찍었네요
저 흔한아이를 저리 예술로
마치 나비가 펄렁펄렁 날아다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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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10 11:15
2015.07.10 11:15잠자리야 뱅기야?
크기도 해라
손님을 달고 다니나 봐요 ㅎ
노란 개자리도 예쁘네ㅡ ^^*
노랑개자리꽃에 잠자리 같은 등애의 향연이 아름답네요
역시 꽃과 곤충의 달인이세요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