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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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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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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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6:48
사위를 사랑한 장모가 생각해낸 약한 줄기로 질빵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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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7:55욘석들이 벌써 피었네요.
추석에 저희 시골집에 가면 울타리에 허벌라이프로다가 피어난 아이들...
장모님의 사위 사랑을 볼 수 있는 아이...
그 장모님이 저희 장모님이세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7.09 20:06사위사랑은 장모?
닭고기를 싫어라 해서 아직 씨암닭 한번 대접 받지 못했네요^^~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
2015.07.10 05:10
이 아이들이 피어나면
본격적인 여름으로...
이 아이 담을때 땀이 뻘뻘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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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8:04
늘 발 빠르게 올려 주심에 감사히 즐감하고 있습니다.
사위를 사랑한 장모사랑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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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1:14
벌써 여름꽃이 활짝 웃어주네요
모듬 꽃송이들이 예쁨니다 ^^*
신부가 생각나는 예쁜 꽃..
꿀꿀했던 마음이 확~!! 기분전환 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발걸음으로 빠른 꽃소식을 전해주시니..
그저 고마움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