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들어간 아이가 있네요.

침이 있는 건가요?

일요일날 비가 온다는데.....

걱정이...

술 먹고 뻗지요~~~~뭐~~

항상 수고 하시는 회장님이 존경 스럽스럽습니다.

정성스럽게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겨 보고 갑니다.

털이 쏭쏭 섬세하기도.....

정말 이름에 걸맞게 참 신기합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독사네요

저거이 안티 물리면 죽음이라는

혓바닥이 위에 달린 뱀이네요?

잔털이 복실복실..생생하게 담으셨어요.

혀가 짧네?

길어야 재격인데.....

한송이만으로 예쁘네요 ^^*

것봐유~~~
나름 사진 되잖아유~
안 담으셨으면 후히하셨을 거여유~ ㅎㅎㅎ
근데요.
야가요 혓바닥을 숨기더라구요.
회장님 포스에 기가 죽은거예요. ㅎㅎㅎ
이 아이 담기 전에 두루님께서 보신 비얌을 갖다가 작대기로 날려 버리신 사실이 소문이 난게죠.ㅋㅋㅋ
그래서 저도 야 혓바닥을 표현을 못했다는 거 아닙니까.

몸이 허하야 비얌탕을 좀 묵어야 하는디...
다시 가야 혀요.
잎들이 많이 있던데...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오호~~!! 깜딱~!!

뱀의 혀까지 쨍!!

깔끔 정갈한 작품에 띠용!! 동공이 커집니다^^

회장님으로 참배암차즈기의 진수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