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 담장에 까치발로 붙어서서 담았네요.
해맑은 노랑이 참 이뻤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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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10 09:25
2015.07.10 09:25 -
맑은영혼/마용주
2015.07.10 10:04
2015.07.10 10:04벌거지가 연출을...멋ㅎ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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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10 10:37
2015.07.10 10:37요새 분위기가등에,벌,잠자리가 같이 있지 않으면올리지 못하는 분위기인가 봅니다.정말 노란 아이들이 귀엽게 손짓하네요.~~~역시 돌콩님~~~ -
뻐꾹채/이상헌
2015.07.10 11:03
2015.07.10 11:03울 동네에도 보이겠구나
반가운 아이 까치발 안해도 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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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7.10 11:05
2015.07.10 11:05오호
예술
곤충이 꽃을 사이에 두고 어느쪽도 선택을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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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10 16:35
2015.07.10 16:35아니 아니 아니....
세상에 세상에...
종덩굴에 이어 왕과도 벌이랑 같이...
뭐예요, 뭐예요.
벌거지는 회장님 전매 특허인디...
무효라 우기려다가 벌 보구서 꼬리 내립니다. ㅎㅎ
야는 초가 지붕 위에 있어야 제 맛인데...
그런 모델 보기 요즘은 정말 힘들죠.
요 녀석두 올해 담기로한 목록에 있는 아이... ^^*
감사히 봅니다. -
렌즈세상
2015.07.11 22:00
2015.07.11 22:00노랑 꽃이 참 이뻐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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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13 17:26
2015.07.13 17:26오모낫!!
왕을 알현하는 것도 큰 성은인데.. 벌의 묘기까지~!!
이거이 이거이 무슨 복이래요?ㅎ^^
멋진 공연.. 흥분입니다^^
올해는 패쑤!! 했는데.. 만남이 기쁨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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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14 17:49
2015.07.14 17:49예술작 왕과네요
진짜 진짜 보고 싶은 아이....
파란하늘에 노랑이 어찌나 이쁜지...
거기에 또 벌까정
여기는 벌이 없으면 사진들이 안되나 봅니다.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