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가막사리_023.jpg](/files/attach/images/6688/742/460/46dd0684683c0ce717c2e08a94596de5.jpg)
![구와가막사리_026.jpg](/files/attach/images/6688/742/460/af7440ac88ac2ad8f2a1c9d4e988846c.jpg)
![구와가막사리_034.jpg](/files/attach/images/6688/742/460/430ce52c32bb34ed1443ecc38785c861.jpg)
물빠진 저수지 바닦을 살피다가 찾은 아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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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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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8:37
구와가막사리라 ?
넘 어려워요.
겨우 가막사리 하나 접했는데 이젠 구와 까지 .....ㅜㅜㅜ
야생화 세계는 끝이 없는듯요.
덕분에 머리에 하나 입력하고 갑니다.
비 내리는 주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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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6:00
귀하게 만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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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2:47어렸을 적에 물고기 잡으러 냇가 다니면서 많이 봤던 아이들...
요즘엔 잘 보이지가 않아요.
농약 탓인지...
풀숲에서 같이 피어서 담기 어려우셨을텐데도 이리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역시 내공이 깊으세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7.13 17:03
구와가막사리도 있었네요
첨듣는 친구.. 일단 머리에 입력합니다
하다하다 저수지 바닥까지 탐사하시는 가인 님..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정한 꽃쟁이로 인정합니다.. 쾅쾅쾅~~!!!^^
풀사이에 얼굴을 빼꼼.. 예쁩니다
황금보다 귀해보입니다.. 부러움으로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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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7:41
천지삐깔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작품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