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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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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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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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13 10:23
2015.07.13 10:23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에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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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2:50저 바늘에 찔리면 겁나 아프겠죠? ㅎㅎㅎ
이불 꼬매실 때 사용하셨던 그 바늘이 생각이 납니다.
녹색을 배경으로 하니 핑크 빛이 더욱 진해 보입니다.
우리 야생화의 이름은 그 이름 자체가 고유명사화 되어서 띄어 쓰기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큰'이나 '붉은', '노랑', '누른'과 같은 형용사가 앞에 붙음에도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네요.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13 16:43
큰 키.. 어여쁜 얼굴로 해마다 만나야 할 목록에 꼭 적힌 꽃..
올해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만나지 못했답니다
보고픈 친구를 렌즈세상 님이 어찌 아시는지 이리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즐거운 맘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구경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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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7:39
꽃이 곱닥하네요
늘씬한 큰바늘꽃이 한 자태합니다.
꽃술도 특이하네요.
귀중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