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이번출사에서 담은 꽃은 참나리 뿐이랍니다.. 것도 한모델만..
이번주는 계~~~~속 노랑참나리로만...^^
아쉬움이 가득.. 너무 부족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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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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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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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6:47
그 비를 담으시려고
한참을~~
전 엄두도 못냈다는.....~~
찬홈 덕분에 차 안에서 푹~~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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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8:38
ㅎㅎ
사진 저도 열어 봤지만
마땅한게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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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02세에상에~~~~!!!
1번 작품에 올인합니다.
저런 작품 평생에 담을까 말까한 작품이죠.
빗줄기 저리 날리는 모습...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들두 못 담을 모습이예요.
마지막 작품에 뭉텍를 보니까 마치 하트 같은 느낌이...
회장님께 하트 날리는 것 처럼 보여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14 09:23
와우~!!!
비내리는 버전은 말할것도 없고,
세번째 깔끔한 버전도 좋네요.
태풍속에서 샤워를 했는지....애들이 너무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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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38
빗줄기까지 선명해요
생동감까지 넣었으니 분위기까지 넘쳐 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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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1:01
사다리까정 지참하시고...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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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7:12
한장 한장이 아주 끝내주네요
저두 좀 갈차주면서 해요
흥.치.뿡.... =3=3=3=3=3333
빗방울버전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