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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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14 06:47
2015.07.14 06:47 -
松馣/柳昇淨
2015.07.14 06:57
2015.07.14 06:57백두산표인것 같으네요^^*
좀설앵초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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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14 09:06
2015.07.14 09:06백두표인가요?
확실히 좀자 붙을만한 키네요.
참 깔금하고 예쁘게 담으셨어요.
마야님 작품을 보면 항상 안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된 기분...
너무 선명해서 말이죠. ^^*
참 예쁜 좀설앵초들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07.14 09:13
2015.07.14 09:13와 이런놈들도 있네요?
설앵초도 꿈에 그리는 대상인데....ㅠㅠ
백두산 가려면 마야님께 개인지도 좀 받아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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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14 09:34
2015.07.14 09:34단아하고 깔끔한 모습
요정이 따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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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14 10:38
2015.07.14 10:38와~!!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
설앵초보다 백배는 예쁩니다^^
아니 마야 님의 솜씨 때문일거야ㅎ^^
쪼매난 요정을 만납니다
멋진 사진에 귀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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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14 17:08
2015.07.14 17:08좀설앵초의 당당한 모습을 봅니다
애쓰신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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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14 18:59
2015.07.14 18:59귀요미 귀요미!!!
꼬마신랑처럼~
곱게도 피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