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철이 없는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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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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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14 11:49
2015.07.14 11:49 -
그린비
2015.07.14 12:32
2015.07.14 12:32우왓~~~!!
달바라기님~~~
반가우신 분의 포스팅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하늘 버젼의 탱자나무꽃...
어렸을 적엔 탱자 주워서 구슬 대용으로...
동네 아저씨들이 가지치기 해 놓으신 가지 중에 Y자형 가지 잘라다가 새총도 만들어 놀았었죠. ^^*
노랗게 익으면 그 즙을 먹기도...
탱자향이 제 사무실에 가득 나는 듯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15.07.14 13:50
2015.07.14 13:50가끔씩은 정신나간 녀석이 우릴 반겨주곤 하쥬...
ㅋㅋ
그래도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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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14 16:30
2015.07.14 16:30꽃과 열매가 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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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15 10:22
2015.07.15 10:22철이없는 철부지가 꽃선물을 안겨다 주네요
열매는 맺을려는지 ㅡ ^^*
와~!!!
한폭의 수묵담채화를 봅니다^^
탱자나무꽃이 이리 예뻤네요
마음까지 맑아지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저도 찍고 싶어요~~~ 으앙^^
오늘은 즐거운 날.. 달바라기 님의 향기에.. 탱자나무꽃의 향기에.. 그저 정신줄을 놓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