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찾아 갔지만 쉽게 보여주지 않더니만....
드디어 만개된 모습을 볼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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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f/4.6|1953/1000000s|Manual|ISOArray|2015:07:14 07:53:4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8.0|12048/1000000s|Manual|ISOArray|2015:07:14 07:14:0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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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15 13:21
2015.07.15 13:21 -
맑은영혼/마용주
2015.07.15 13:23
2015.07.15 13:23토실 토실한거시 참 이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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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15 14:17
2015.07.15 14:17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담기 힘든아이인데 멋지게 담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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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7.15 16:43
2015.07.15 16:43그 아이네요
실한녀석들이 모습을 모여주지 않아 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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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16 11:31
2015.07.16 11:31햇빛이 강한 한낮에는 잠을 자서 보기가 힘들어요
부지런해야 볼수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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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16 12:55
2015.07.16 12:55이렇게 곱게 담아 불기로...
역시~
이제는 다 져 부러실거라게...ㅠㅠ
캬~!!
숨넘어 갈듯 예쁩니다^^
얼만큼 내공을 쌓아야 이리 아름다움을 발산 할까요?
조금의 바람에도 흔들~~ 완벽한 그림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나중에 씨방도 보여주세요~~
갠적으로 담고픈 씨방 1순위가 산해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