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0|f/4.0|10/2500s|Manual|ISO320|2015:05:25 15:14:40|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꽃이 작고 잎에 가려져 있기에 잎을 들춰내야만 보이며 야생화 동호인들도 별 관심을 주지않는 그런아이입니다...
요아이는 마데카솔의 원료로 쓰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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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15 20:01
2015.07.15 20:01 -
뻐꾹채/이상헌
2015.07.16 11:21
2015.07.16 11:21꽃찍다가 상채기나면 요넘이 있으면 되겟네요
숨어서 피는 아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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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16 12:33
2015.07.16 12:33보기만 해도 엄청 작은 아이 같아요.
이런 아이 찾아 내시는 분들은 정말 고수님이셔요.
그리고 마데카솔 원료로 쓴다니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 겠어요....ㅎ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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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16 12:37
2015.07.16 12:37마데카솔의 원료가 확실하죠.
작지만 그러기에 가까이 들여다 보면 참 예쁜 아이...
작은 아이를 확실히 담으셨습니다.
역시 달바라기님... ^^*
색감이 참 오묘한 아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7.20 23:19
2015.07.20 23:19꽃술까지 참 이뻐요
저도 담꼬시포요
오호!! 신기 신기합니다
첨보는 친구.. 기분 만땅^^ 됩니다
까만 꽃술이 똘망똘망.. 흑진주가 연상됩니다
보고픈 친구.. 내년 1순위로 수첩에 올립니다
달바라기 님으로 알아가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 신납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