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창고 뒤지기^^
아직은 중복날이 멀기에 살짝 닭을 풀어 놓습니다ㅎ^^
딱 한송이..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예쁘게 찍어줬어야 했는데.. 닭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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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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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16 11:19
2015.07.16 11:19 -
스텔라
2015.07.16 12:24
2015.07.16 12:24보케가 사방사방~~~
한 모델로 어쩜 이리도 요리를 잘 하시는지....
감탄할 뿐입니다.
쉬 볼수 없는 아이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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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16 12:29
2015.07.16 12:29벼슬을 바짝 세운 장닭 같아 보여요.
색감이 끝내주는 아이...
빛을 받아 더욱 예뻐 보입니다.
닭은 장닭이 더 맛이 있기도 한다는... ^^*
저라도 이 아이 한 포기였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 종일 놀았을 거 같아요.
감사히 봅니다. -
달바라기
2015.07.16 12:35
2015.07.16 12:35초복날 요아이라두 봤어야하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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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16 12:51
2015.07.16 12:51병아리는 어디에...
병아리가 삐약삐약 하며
엄마닭을 찾아 오는 건 아닌지..
닭벼슬이 멋진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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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7.16 13:16
2015.07.16 13:16난 이거 사진 별루 않되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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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17 11:09
2015.07.17 11:09복날이 아니더라도 치킨 시켜먹음서....
아뻐서 못먹겠다.
항상 배웁니다
이렇게 담아야했는데.....ㅠㅠ
훌쭉해요~~
까치발들고 고갤 쏘옥 내밀고 낯선 이방인에 놀랐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