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1D Mark III|f/6.3|1/40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7:13 09:43:45|Pattern|100/1mm|
Canon EOS-1D Mark III|f/6.3|1/50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7:13 09:48:24|Pattern|100/1mm|
Canon EOS-1D Mark III|f/6.3|1/100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7:13 09:54:51|Spot|100/1mm|
Canon EOS-1D Mark III|f/6.3|1/64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7:13 09:51:52|Spot|100/1mm|
![1[2][1].jpg](/files/attach/images/6688/241/462/6d94d0ae45288453b1033a3d420a3d24.jpg)
Canon EOS 5D Mark II|f/5.6|1/800s|Aperture priority|ISO100|2000:01:01 00:33:0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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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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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4:35허거덩~~~
벌이 그냥 어리연꽃 보다 더 크네요. ㅎㅎㅎ
자기 몸만한 벌을 엎고서...
버거워보여요.
마지막 작품에 2000년 1월 1일이 뭐래요? ㅎㅎㅎ
하여간 부지런하셔...
감사히 봅니다. -
2015.07.16 14:38
갠적으로 수생식물을 것도 어리연꽃을 젤로 좋아합니다^^
캬~!! 첨벙!! 한참을 어리연과 놉니다
무더위가 싸악!! 달아납니다^^
한없이 고요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물웅덩이 입니다
어리연꽃과 사랑에 빠진 벌.. 예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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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8:05
에고 부럽당
이번주에는 저도 토요일 일요일 마음것 출사길에 올라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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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8:28
어리연에도 손님이 붙는군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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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1:07어리연을 가지고 노셨네요
굿입니다
ㅋㅋ 여전히 벌거지는 등장하고..
더운디... 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