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산엔 아직도 꿀풀이 건재하네요
흰색이 유혹해 담아보았습니다
마이 아쉽습니다
NIKON D200|f/4.5|10/1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19 12:00:00|Spot|600/10mm|
NIKON D200|f/5.0|10/16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19 12:07:56|Spot|600/10mm|
(태산 님.. 회장님의 필수품ㅎ^^)
NIKON D200|f/3.2|10/2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7:19 11:25:53|Spot|600/10mm|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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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21 11:07
2015.07.21 11:07 -
맑은영혼/마용주
2015.07.21 13:03
2015.07.21 13:03술은 별루고..
계란 은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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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1 18:18
2015.07.21 18:18나도 이넘 담았는데 션찬오
박하 님 작품으로 대신해야겠네요
이뽀요 등에까정
조기 막걸리 맛좋아요 금전산성 막걸리 -
그린비
2015.07.21 20:25
2015.07.21 20:25역시나 이 아이에게도 공을 들이시더나...
이리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는 1번 모델은 포기를 했었습니다.
아무리 담아도 이쁘게 담기지 않아서 말이죠.
그 바루 밑에 아이가 저에겐 딱이더라구요.
훌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림이 멋스럽더군요.
시큼한 맛을 내었던 막걸리...ㅎㅎㅎ
막걸리가 식초가 되어 가는 과정의 맛이었다죠?
후텁한 날씨에 먼길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7.21 21:41
2015.07.21 21:41엎드려 접혀지면 작품이 된다니까~~
부러운 센스, 부러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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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7.21 21:47
2015.07.21 21:47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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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7.21 23:59
2015.07.21 23:59와~~ 흰꿀풀~~~~!!!!!
박하님을 위해 끝까지 남아있었나 봅니다.
덕분에 저도 구경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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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22 04:06
2015.07.22 04:06유독 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가는 건?
코시롱이 젤루 좋아하는...
기다려 다오..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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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22 12:09
2015.07.22 12:09흰색의 유혹 그누구라도 안넘어갈 사람 있겟습니까요^^
회장님과 태산님의 필수품이 더 좋아요 ㅎ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꿀풀이 박하님 기다리고 있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