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잘 안나지만 잠시 짬을 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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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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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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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7:59
낚시돌풀,
역시 갯가 식물이라 잎이 두툼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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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0:31뜨아~~~!!!
어쩜 이리 선명히 담으셨대요.
정말 담아도 담아도 마음에 안 들게 담기던 아이던데 말이죠.
개미까지...
하여간 회장님 작품엔 벌거지가 없으면 회장님 작품이 아니예요. ㅎ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조용한 플로마에 이리 작품을 올려주시니 저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ㅎㅎㅎ
먼길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1 21:05
개미도 벌거지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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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1:34
하여간 잘 담으신다니까~~
대단한 열정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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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1:43
아직 만나지 못한 아이입니다. 귀한 작품 보여 주시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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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3:53
다육이 같이 뚱뚱한 잎도 귀엽고
살짝 붉은빛이 도는 꽃 뒷면도 참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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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04:03
헐~~
개미까지..
개미와 학지가 만나면~?
'이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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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1:48
두터운 꽃잎을 ~~~
빛으로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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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2:10
귀여운 아이^^ 저도 이번주말에 도전해보렵니다^^
담으려면 난반사에.. 담아와서는 늘 휴지통
제 창고에는 낚시돌풀이 없답니다
앞모습.. 뒷모습.. 햐~!! 이리 예뻤네요^^
꽃속에 단맛이 있는지 개미의 모습도 보입니다
역쉬!! 회장님.. 멋진 사진에 저녁이 즐겁습니다^^
그런데요~~~ 사진을 두장 올리시면서 댓글 안달고 시간이 없다하시면..
시간 있을때 사진올리는게 예의 아닐까요? 에고 돌날아 올라 후다닥===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