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셨는데 꽃 상태가 메롱이라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함께한 시간은 엄청 즐거웠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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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7.21 21:28
2015.07.21 21:28 -
렌즈세상
2015.07.21 21:38
2015.07.21 21:38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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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7.21 23:48
2015.07.21 23:48병풀, 이것도 처음 들어봅니다.
잎은 큰거 같은데 꽃이 작은가보네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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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22 04:01
2015.07.22 04:01메롱~
저는 뭐 사람 만나는 것이 즐거워
가는 것이라 꽃에는 별로 신경 안 쓰지요...ㅎㅎ
만난 것도 다 인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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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2 07:00
2015.07.22 07:00애 많이 쓰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그려진 작품이 일품입니다 -
그린비
2015.07.22 10:12
2015.07.22 10:12세상에...
그토록 작은 아이를 이토록 선명하게...
역시 대단하신 내공이세요.
쬐끄만 꽃술까지 확연히 보입니다.
마치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걸요.
그리 말씀하시면 제가 마이 섭섭하지용~ ^^*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아니 몰라서 볼 수도 없었던 많은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안내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작품에 한참을 머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5.07.22 10:28
2015.07.22 10:28작년에 요넘 담다가 눈 빠지는줄 알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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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2 11:24
2015.07.22 11:24메롱ㅎㅎ 센쑤쟁이 요한 님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도 만남이 쉽지 않은 친구..
섬세히 담아주시니 병풀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꽃의 모습이 귀욤귀욤 외계인을 닮아 있습니다^^
16年 병풀만 담아온 달인이라 인정합니다.. 쾅쾅쾅~!!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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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22 11:44
2015.07.22 11:44병풀?
요상하게도 생겼어요
매롱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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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22 12:06
2015.07.22 12:06일부러 찾아야만 볼 수 있는 귀한꽃 잘봅니다.
엄청 작아서 담을 엄두조차 안나서 포기했어요
이렇게도 섬세하게 담으시다니, 대단합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