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발동동~~~

제가 발동동 하네요.~~~

만나고 싶은 아이들이 많아서...

완전 노랑어리연 밭이군요

마지막 벌까지 잡으셨네요

환상입니다 ^^

우와~~~!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저 많은 노랑어리연 날마다 찍어 보내시면서 염장 지르는 분이 계시는데...ㅎㅎㅎ

더워도 넘~~더워가 못 가보고 있답니다.

허미~~~!!
돌콩님..
정말 이러시기 있긔, 없긔?? ㅎㅎㅎ
완전히 밭데기를 옮겨 놓으셨어요.
천지삐까리...
날아드는 벌까지...
거기에 반영...
완벽한 작품입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 몇 시간을 고민해요.
이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담을까 하구요.
담다 담다, 고민하다 하다 결국엔 스마트폰으루 담다. ㅎㅎㅎ
달려가서 한번 댐비고 싶어집니다. ㅋㅋㅋ
감사히 봅니다.

우와~~!!

갠적으로 젤로 좋아하는 물가식물들..

이리 예뻐도.. 아름다워도 되남유?

노랑어리연 홀릭^^입니다

멀리 가까이 담아주시니 구경하는 재미에 빠집니다^^

캬~!! 더이상의 노랑어리연은 없다입니다

즐거운 오전입니다^^

남의 동네를 접수 하러 가야겠습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가슴장화를 구입했는데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

발동동~~~

엄청나네요

울동네꺼는 아니지만 노랑이들 탐이 납니다 ^^*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