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그린비
2015.07.22 10:24
2015.07.22 10:24 -
박하
2015.07.22 10:51
2015.07.22 10:51만나면 어찌 담을까 난감했을 모델..
역쉬^^ 마야 님
산형과 친구들은 무조건 통과!! 하는데.. 예술을 하셨습니다^^
이리 예쁜 친구의 이름에 "독" 이 들어가다니..
제가 아는 그 "독" 이 아닌가봅니다ㅎ^^
아직 만나지 못한 귀한 친구.. 멋집니다^^
-
요한
2015.07.22 11:26
2015.07.22 11:26흐미~~~~마야님 반갑습니다.ㅎ
독미나리로도 예술이 가능합니다.
제껀... ㅠㅠ
-
뻐꾹채/이상헌
2015.07.22 11:40
2015.07.22 11:40독이 있어요?
까칠한 산형과 예술이 따로 없읍니다 ^^*
-
학지
2015.07.22 11:57
2015.07.22 11:57독이 많이 들었나요?
먹어보고 싶네요
멋진작입니다 -
달바라기
2015.07.22 12:01
2015.07.22 12:01독미나리도 이런 사진이 가능하군요^^
잘보았습니다.
-
태산
2015.07.22 22:23
2015.07.22 22:23독미나리도 있군요
담으시면 작품입니다 ^^
담기 정말 까다로운 산형과 아이를 이리도 선명히...
역시 마야님 표입니다.
깔끔, 선명...
꽃술까지 확실하게...
저는 웬만하면 산형과 아이들을 눈맞춤만 하고 지나칩니다.
담기 어려워서...
감히 댐빌 상대가 아니라서... ㅎㅎㅎ
너무 깔끔하여 시선이 멈춥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