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두루
2015.07.22 22:53
2015.07.22 22:53 -
돌콩
2015.07.22 23:02
2015.07.22 23:02더위를 싹 날려주는 시원한 풍경이네요.
항상 부럽습니다 마야님.
-
코시롱
2015.07.23 05:16
2015.07.23 05:16시원한 풍경과 부추...
부추도 종류가 하두 많아서리...
이젠 돌부추 먹고 돌부처가 되리라.~~~~~~~~~~
-
학지
2015.07.23 06:10
2015.07.23 06:10불꽃같은 돌부추의 모습이 멋집니다
사진으로 달력 만들어야겠어요
-
김휴
2015.07.23 06:36
2015.07.23 06:36돌부추는 첨 봅니다.
항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그린비
2015.07.23 09:59
2015.07.23 09:59뜨아~~~!!!
이리도 멋졌는데 말이죠.
저희가 갔을 땐 없었다는...
이 아이 담으려고 광각렌즈에 CPL까지 챙겨 갔건만... -_-;
그 아쉬움을 마야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7.23 11:25
2015.07.23 11:25요기로 피서가고 싶어지네요
시원한 느낌 너무 멋집니다 ^^*
-
박하
2015.07.23 11:40
2015.07.23 11:40최고로 싱싱한 시기.. 최고의 솜씨가 보태지니..
최고의 작품이 됩니다^^
화려한 돌부추에 빨간등대.. 화룡점정입니다
담부터는 돌부추에 빨간등대가 없으면 무효ㅎ^^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움 가득한 멋진 그림입니다^^
-
태산
2015.07.23 22:46
2015.07.23 22:46바닷가 등대와 같이 하니 끝내줍니다마지막 배 들어오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
작은 꽃으로도 시원한 샷이~~~
멋진 바닷가의 돌부추~넘 좋습니다~!
올해는 못 담고와 아쉬웠는데 마야님 멋진 사진으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