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너무 작은 녀석들이 칭칭 휘감겨있더군요.
꽃모양은 왜박주가리를 닮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민백미꽃 같았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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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07.22 23:03
2015.07.22 23:03 -
코시롱
2015.07.23 05:16
2015.07.23 05:16이런 아이도 있네요.
헐~~
세포가 많아서 이름 붙여졌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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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7.23 11:37
2015.07.23 11:37강원도의 세포라는 동네에서 발견되어 붙은 이름이라네요.
이후에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
학지
2015.07.23 06:08
2015.07.23 06:08이쁜아이의 모습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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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3 06:35
2015.07.23 06:35이름이 생소한 아이네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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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3 10:06
2015.07.23 10:06우와~~~!!!
그 곳의 세포큰조롱이네요.
그렇잖아도 이 아이 피었겠다 했었는데...
이번 주말 아님 담 주 휴가이니 그 쪽 동네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그 동네에 보구 싶은 아이들이 많아서 말이죠.
민백미꽃과 뚱껑덩굴을 섞어 놓은 듯한 아이...
정말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7.23 11:24
2015.07.23 11:24고녀석 신기하게도 생겼네요
만나고 싶은데 눈앞에 안나타는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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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3 11:36
2015.07.23 11:36제작년 담았던 친구..
여전히 한미모하며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쪼매난 꽃의 꽃속까지.. 섬세한 손길이 세포아씨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얀 별이 마음 가득 들어옵니다^^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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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7.23 22:47
2015.07.23 22:47나름 매력이 있는 꽃인것 같습니다멋지게 담으셨어요 ^^
ㅎㅎ~
제 사진 올리느라 이 꽃사진을 못봤네요~^^*
넘 부러운 사진입니다!
이 넘들 전 매번 못담아서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