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담아 봤지만, 늘 휴지통..
이번에는 용기내어 올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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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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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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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1:43
돌틈에 숨어서 낚시질을 시키는 꽃인가요?^^
살 통통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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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6:43우왓~~~!!!
1번 작품...
저런 구도로도 담을 수가 있었네요.
역시 시선이 남다르세요.
마지막 모델은 이제 갓 피어난 모습이 참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꽃봉오리에 붉은 빛이 참 예뻐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7.23 22:28
바위 틈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는 낚시돌풀을 귀엽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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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2:54이렇게 담아볼것을~~역시 남다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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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3:02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보는 아이들이군요 귀한 작품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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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7:04
이뿌지만 부러워 안합니다
부러워해봤자 저만 이상해져요
걍 배아파도 안아픈척 구경 잘합니다
아름다워요
바위틈에 숨어있는 모습이 귀여운 낚시돌풀
두툼한 잎과 꽃잎이 앙증스레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