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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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3 17:44
2015.07.23 17:44 -
마야
2015.07.23 22:10
2015.07.23 22:10어쩜!!
완전 대박 입니다~~
요 아이 담을려면 머리에 쥐가 나셔리 저는 두손들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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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7.23 22:56
2015.07.23 22:56귀한 작품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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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4 10:13
2015.07.24 10:13와우~~~!!!
굉장히 작은 아이를 꽃술까지...
어쩜 이리도 선명히 담으셨대요.
정말 사진발 안 받고 담기도 어려운 아이던데 말이죠.
저도 이 아이 담다가 숨 막혀 죽는줄알았습니다.
접사링 안 갖고 간 걸 무지 막지하게 후회했었던...
끝내주는 작품입니다.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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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4 16:53
2015.07.24 16:53참으로 담기어려운 꽃
이쁘게 담으셨네요
오호~!!
병풀의 꽃이 확실히 보이네요
쪼매난 꽃.. 담아도 담아도 안담기는 꽃으로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단맛이 있는지 개미가 있습니다
함께하니 더욱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