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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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7.23 22:55
2015.07.23 22:55 -
섬지기/임경팔
2015.07.24 08:05
2015.07.24 08:05왜박주가리로 대작을 탄생 시켰네요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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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5.07.24 09:23
2015.07.24 09:23대 식구의 왜박주가리에 멋진 작품, 한참을 뚫어져라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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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4 10:21
2015.07.24 10:21뜨아~~~!!!
완전히 전지삐까리도 꽃을 피웠네요.
마치 굴 양식장에 밧줄에 달라 붙어 있는 굴처럼...
역시 마야님만이 이리 담으실 수 있으시죠.
너무나 고운 작품에 완전히 시선 고정~~~
넋을 잃고 들여다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07.24 13:45
2015.07.24 13:45캬~~~저런 모델들은 어떻게 섭외를 하시는건지..
밝은 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는거 같아요.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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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4 14:22
2015.07.24 14:22와우~!!
붉은별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대식구들.. 마야 님께 잘 보이려는지 모다 똘말똘망 깜찍합니다^^
담기 어려웠을 모델.. 이리 요리를 잘하시다니요꽃셰프 마야 님..^^
덕분에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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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24 14:31
2015.07.24 14:31와~~
대작
평생 못만날것 같은 대 세력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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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4 16:40
2015.07.24 16:40완전 "대박"
확실한 작품에 눈도장 찍어 놓습니다
역시 고수의 작품은 다릅니다
부러움 가득 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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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25 09:15
2015.07.25 09:15대박...
저렇게 많은 왜박주가리도
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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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6 21:18
2015.07.26 21:18대박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말이군요.
대단한 상황입니다.
아직 대면하지 못한 녀석이라,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외박주가리를 많이 들어 봤으나 이렇게 만나보기는 처음인 것 같군요
새호운 아이들을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