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꽃이 너무 이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하신 작품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깔끔 깔끔 넘 곱게 댈꼬 오셨어요..

즐감 했습니다

너무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태산님 뒤만 쫄해야겠습니다. <===박하님 표현^^~

구기자 꽃이 요렇게 이쁜가요?

나무에 이렇게 귀여운 꽃이 피는게 정말 신기해요~

햐~!!

실제보다 훠얼~ 섬세합니다

금방이라도 모니터에서 툭!! 나올듯 생동감까지 전해집니다

얼만큼 내공을 쌓아야 이리 담기는지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이름하고는 정반대.. 아름답습니다

구기자.. 아마도 부모님 직업이 새탁업인가 봅니다ㅎ^^

탐스런 빨간 열매도 생각나게 하는꽃 

색도 예뻐요 ^^*

오메 제 꽃 딜다보다 형꺼 보니 이거 뭐 장난아니네요

제사진은 완전히 구깁니다 ㅠㅠ

역시 고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워요

정말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곱다 고와..

마치 신부의 연지,곤지 찍어 놓은 얼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