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5.jpg](/files/attach/images/6688/981/464/ec6f93c5172d6f75d40e4f47922d9535.jpg)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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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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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4:40
딱! 하나라도 보고 싶은걸요 ㅎ ^^* (2)^^
흰색의 두 귀.. 아공^^ 토끼가 울고갈 만큼 예쁩니다
꽃속에서 천사를 만납니다
흰색을 무쟈게 좋아하는 그분.. 침 흘리겠습니다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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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6:11
참 이쁜 달개비입니다
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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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7:14딱! 하나라도 보고 싶은걸요 ㅎ ^^* (3)
저는 아무리 찾아도 제 눈에 보이지 않는 흰색 닭의장풀...
정말 꽃잎이 토끼 귀 같이 보이네요.
순백색 꽃잎에 꽃술을 노랑...
하나이지만 예뻐서 외로워 보이지도 않는...
참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4 21:18
요즈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인데 좀 무심했네요
내일은 나도 담아야 겠네요
아주 이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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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6:28겁을 먹었나 색이 변했어요 ㅎ
즐감 합니다 -
2015.07.25 09:09
왜 그리 흰 아이들을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는데.....
'백의민족'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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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9:45
와~ 닭의 장풀 흰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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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9:57
하양이를 잡아오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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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16:06
흰닭을 생포하셨네요
귀한 닭, 감사히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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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6 21:11
2015.07.26 21:11흰색이네요.
언젠가 딱 한번 만나 기억이 납니다.
역시 흰색이라 더 아름답데 다가옵니다^^
흰 닭이네요
딱! 하나라도 보고 싶은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