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f/5.0|1/400s|ISO200|2011:04:23 10:09:56|100/1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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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26 01:34
2015.07.26 01:34 -
렌즈세상
2015.07.26 08:58
2015.07.26 08:58지금도 앉은 부처가 있군요
저는 봄에만 있는 아이들인줄 알았어요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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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6 21:05
2015.07.26 21:05배추잎처럼 싱그러워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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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7.27 09:23
2015.07.27 09:23'앉은'은 보이는데,부채가 안 보여요. -
그린비
2015.07.27 11:12
2015.07.27 11:12하~~~
그 때 그 아이...
정말 신기하고 예뻤던 아이...
그 날의 행복이, 즐거웠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어쩜 저리도 신기 방기한지...
따사로운 빛에 아려낳ㄴ 보케까지...
아주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7.27 12:21
2015.07.27 12:21커다란 잎파리뒤에 숨었네요
회장님꺼는 묵었어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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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7 21:28
2015.07.27 21:28어디서 본 듯한 사진ㅎ^^
흰앉은부채.. 선글라스가 필요할 만큼 눈부십니다
개별꽃도 쪼오기^^
아기자기 예쁜 그림입니다^^
귀한시간이 됩니다^^
한여름밤에 봄기운을 느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