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덥던지....
이 아이 담다가 땀에 범벅~~~
그래도 만날수 있어서 행복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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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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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7.27 12:05
2015.07.27 12:05 -
박하
2015.07.27 12:56
2015.07.27 12:56여기도 어찌나 더웠는지.. 등줄기에 계속해서 땀이..
와!! 커다란 시선으로 시원하게 담으시니 더위가 싸악 가십니다
스텔라 님 방이 최고로 시원.. 한참을 머무릅니다^^
아기새들이 입을 쭈욱 내밀고 노래라도 하는듯.. 표정이 귀엽습니다
멋진 그림.. 스텔라 님만이 담아낼 수 있는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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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27 14:16
2015.07.27 14:16더운날 고생많으셧습니다.
야생에서 큰조롱을 만나는건 정말 행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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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7 20:14
2015.07.27 20:14아유~~~!!
그 폭염... 어제 느껴 봐서 제가 잘 알아요.
땅에서 열기가 후끈 후끈 올라 오는데 숨두 못쉬겠더라구요.
전형적인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작은 아이를 너무나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덩굴의 라인도 예쁘구요.
푸른 하늘을 보니 시원 시원~~
시원한 작품에 더 시원~~~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7.27 22:50
2015.07.27 22:50고운 색감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감상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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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8 15:01
2015.07.28 15:01오메 이쁜거
저거이 어드메레요?
담아보고싶은디...
전형적이 여름날
하늘도 곱습니다
더위 드시지 않았으면 다행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