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달려 도착한 곳.. 대부대의 모기가 환영을 나왔습니다
반가워 해야할지.. 소름끼쳐 해야할지.. ㅎ
거하게 헌혈을하고 박박!! 긁었습니다
모델이 한송이 또 저멀리 한송이..
잘담고 싶었지만.. 그저 들이대기.. 아쉬움이 많습니다.. 또 가야쥐ㅎ^^
멀리서 오신 시몬 님.. 요한 님.. 돌콩 님.. 반가웠습니다^^
맛난 육포를 내어놓으신 한란 님..
이번에는 경비 영수증이 많아 힘드셨을텐데도 환한 미소의 그린비 님..
감칠맛의 수육도 잘먹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몬 님.. 요한 님의 모기약으로 그나마 덜 물렸을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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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님이 직접 기르신 아가들^^.. 무더위에 을매나 달콤했던지.. 잘먹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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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7.27 14:13
2015.07.27 14:13 -
렌즈세상
2015.07.27 19:25
2015.07.27 19:25멀리 다녀오신 흔적이 보이는듯 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마음 뿐입니다.
좋은 작품 . 고생하신 작품 . 이렇게 편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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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7 20:21
2015.07.27 20:21잉?
1번 모델은 어디에 있었대요?
저는 2번 모델과 노니는데 대부대의 모기 공격에... ㅠ.ㅠ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딸랑 몇 개체였지만 그래도 반겨주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시에 모기와 싸우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7.27 22:47
2015.07.27 22:47역시 멋지네요
광각도 들이대면 작품이군요
항상 남다른 시선이 부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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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7.28 14:57
2015.07.28 14:57이쁜아이의 매력에 빠지게 만드네요
보고 또 보며 눈에 익혀둡니다
이렇게 담아야했는데..
고생하셧습니다.
저두 어제 종이컵 한겁은 모기한테 띵뜯겻습니다.
저녁에 선지해장국이라도 먹어야것습니다. ㅎㅎ
망태자루는 고급요리로 쓰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