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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7 12:43 조회 수 : 100

 

먼길을 달려 도착한 곳.. 대부대의 모기가 환영을 나왔습니다

반가워 해야할지.. 소름끼쳐 해야할지.. ㅎ

거하게 헌혈을하고 박박!! 긁었습니다

 

모델이 한송이 또 저멀리 한송이..

잘담고 싶었지만.. 그저 들이대기.. 아쉬움이 많습니다.. 또 가야쥐ㅎ^^

멀리서 오신 시몬 님.. 요한 님.. 돌콩 님.. 반가웠습니다^^

맛난 육포를 내어놓으신 한란 님..

이번에는 경비 영수증이 많아 힘드셨을텐데도 환한 미소의 그린비 님..

감칠맛의 수육도 잘먹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몬 님.. 요한 님의 모기약으로 그나마 덜 물렸을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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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님이 직접 기르신 아가들^^.. 무더위에 을매나 달콤했던지..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