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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의 세력에 밀려 좀처럼 만나기 힘든아이가 돼버렷습니다.
꽃이 달맞이꽃에 비해 두세배가랑크고 암술대가 수술보다 긴것이 특징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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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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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9:21
요즈음 은 달맞이가 낮에도 피니 시간개념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달맞이를 고운 시선으로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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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0:25그렇죠.
요즘엔 참 보기 힘든 아이예요.
이 아이를 보니 대학생 때 채석강에서 캠핑했을 때 생각이 납니다.
텐트를 쳤던 그 평지에 참 많이 있었는데...
밤 하늘의 별들도 엄청났었구요.
꽃술까지 보여주시고, 이 아이의 특징까지...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2015.07.27 22:45
달맞이꽃하고 다른 족보인가봅니다
귀한 자료 감사히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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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4:53귀한 자료네요
보고 또보고 확인사살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눈이 크게 떠집니다
굉장히.. 엄청나게.. 해바라기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꽃잎 두장이면 블라우스 한개는 만들어 질 듯합니다ㅎ^^
고운 꽃속에 푹!! 파묻히고 싶습니다
앞테.. 뒷테.. 모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