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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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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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0
웃지 않은 모습도 멋진데
활짝 피었으면 대작이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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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1:04아마풀???
뭐 이런 기 다 있노~?
희안하게 생긴 녀석이 꽃은 참 이쁘네요.
네일 아트한 아가씨의 손톱 같은 느낌... ^^*
연녹색 사이에 핑크빛...
정말 눈에 확 보이는 색입니다.
피기 전에도 이리 이쁜데 활짝 피면 정말 이쁘겠어요.
처음 보는 아이...
제 머리 속에 저장을 해 둡니다.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2015.07.28 06:58
아마 제가 갈동안
웃지 않을 거예요...ㅎㅎ
저를 기다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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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26
작은 아씨들이 입을 꼭 다물고 있네요
그래도 이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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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4:46침묵의 꽃망울도 참 이쁘네요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
2015.07.28 17:45
아마풀이 요래 생겻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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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0:04
아마풀 담으시느라고 고생하셨군요^^*
활짝 모습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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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0:48이건 반칙입니다요! ㅠ,ㅠ
삼색 크레파스로 그린거죠?!ㅎㅎㅎ
다시 도전!!!!!!!!! -
2015.07.28 22:39
아마 제가 갈동안
웃지 않을 거예요...
저를 기다리느라...(2) ㅋㅋ
활짝핀 모습이 넘 이쁜 아이네요.
두손 들면 아니될듯 보입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을~~~
야생화 세계는 무궁무진 ....
이아이도 머리에 꾹 입력....(갑자기 쥐가 나네요. )
활짝 웃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손톱에 봉숭아 물이라도 들인듯 붉은색이 예쁩니다^^
실제보다 훠얼~ 예쁘게 담으신듯 미모에 반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