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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서말을 흘리고 담아온 사진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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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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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22
이름은 징그러운데 꽃은 아주 이쁘네요
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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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5:43
1탄에 이어 2탄.. 대박입니다
지네발란이 맑고 투명.. 아름다운 모습에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오오오오~~~^^
담아도 담아도 휴지통이었는데.. 깔끔 정갈 반합니다
회장님의 시선 솜씨.. 모두 닮고 싶습니다
예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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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7:41
이건 뭐라 표현하기가 겁나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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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9:00세~~~~상에...
어쩜 저리도 빛을 맛깔나게 요리하셨는지...
저는 1번 작품에 완전히 올인입니다.
어쩜 저리도 아름답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
말문이 막힙니다.
실제로 본 거 보다 더 이뻐요.
저리도 이쁘게 담을 수 있다라면 땀 서말에 한 말 더 보탭니다.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8 20:13
싱싱함을 느끼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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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0:52광가버전도 예쁘고,
접사도 예쁘고,
넘 아름답습니다. -
2015.07.28 21:33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샘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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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1:54땀 열말은 흘린거 같은데 이런 작품은 없네요.
온갖 버전을 다 해내신듯~ -
2015.07.28 22:31
땀 서말은 흘려도 이런 아이만 볼수 있다면....
2번째 사진에 올인...
넘 아름다운 작품 넋 놓고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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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9 17:59
2015.07.29 17:59빛을 받아서 영롱하기까지 하네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흘린 땀 만큼 보람된 작품인걸요
한점 한점 땀방울이 배여있는 작품입니다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