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2015.07.28 21:56
-
2015.07.28 22:04
드레스를 펼친 망태버섯이 넘 앙증 맞아요.
올해는 가뭄이어서 그런지 망태들이 많이 안보인 모양이네요.
모기에 헌혈하면서 담으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5.07.28 22:10
광각이면 광각.. 들이대기면 들이대기.. 태산 님의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
까만 베레모를 쓴 멋쟁이.. 앙^^ 예뻐서 살짝^^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미리 올리길 잘했지..
모다 멋집니다^^
-
2015.07.28 22:29엥??
2, 3번 모델은 못 본 아이...
파리가... -_-;
저 아이들은 녹으면서 냄새를 내나 봅니다.
꼭 녹을 때 쯤이면 날파리들이 모여들더라구요.
전투 모기 3개 대대와 싸우시면서도 이리 멋지게 담으셨네요.
태산님의 내공 앞에 3개 대대 모기떼들이 기가 죽었나 ㅂㅂ니다. ㅎㅎㅎ
더운 날씨에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하루
2015.07.29 10:41
2015.07.29 10:41흰망태 시간의 흐름이 보입니다.
-
2015.07.29 12:05
무서운 모기가 사는 동네에서도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
김휴
2015.07.29 17:53
2015.07.29 17:53헌혈을 제법 해야 보여준다는 녀석이네요.
역시 신비감이 도는 멋진 작품입니다^^
-
2015.07.30 11:42역시 고수님은 하나는 포기하시네요
어두운 그 곳....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모기에게 헌혈하면서 만드신 작품, 보람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