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던 날...
Canon EOS 5D Mark II|f/11.3|24097/1000000s|Manual|ISOArray|2015:07:26 16:03:1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9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5.0|3012/1000000s|Manual|ISOArray|2015:07:26 16:08:1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000000/1000000mm|
댓글 9
-
2015.07.28 22:16
-
2015.07.28 22:31와우~~~!!!
제가 보고 싶은 아이...
하늘 버젼으로 기가 막히게 담으셨네요.
비행기 표만 있었어도 날아 갔는데...
휴가철이라 비행기 표가 없슈~
지난 일요일이면 겁나게 뜨거웠던 날이었는데...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9 08:19
저도 대작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멋진샷~~ 대단해요 ^^
-
2015.07.29 10:28
와~파란 하늘에 고운 아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하루
2015.07.29 10:40
2015.07.29 10:40하늘을 배경으로 한 구성이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
2015.07.29 12:02
황근은 요래 담는거래요!!!
노란색이 참 예뻐요.
-
2015.07.29 14:53
깔끔 하고 깨끗합니다~~.
-
김휴
2015.07.29 17:52
2015.07.29 17:52소담스런 꽃이네요.
이름도 근사하게 느겨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느끼고 갑니다.
-
2015.07.30 11:43땀을 많이 흘려도 저거 담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이뻐요
캬오~~~~오오!! 대작 앞에 무릎 꿇습니다
천지창조가 생각나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기함을 합니다
연노랑 꽃잎.. 살짝 빌려다 샤링블라우스를 만들어 입고 싶습니다^^
하늘샷!! 환상의 궁합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