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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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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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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5.07.29 10:36
2015.07.29 10:36벌이 돌진하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입니다. 며느리밥풀 말만 들었지 처음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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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1:48
벌이 겁도 없이 알며느리 한테 덤비다가 며느리 입으로~ㅎㅎㅎ
또럿또럿하게 잘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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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2:09벌써 피었네요.
그것도 흰색까지...
남도에서 며느리밥풀을 보기는 했었는데...
곷잎에 밥알이 확연히...
우리 며느리들의 애환이 담긴 꽃...
등에까지...
어쩌자고 저 등에는 벌린 입으로 돌진을... ㅎㅎㅎ
정초하고 단아하게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9 13:27
며느리에게 저돌적으로 구애를 하는 등에입니다^^
정지비행하는 모습.. 셔터를 누르며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똘망한 밥풀과 솜털까정.. 며느리에 빠집니다
우왕~!! 실제로 만나는 듯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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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4:56
이제 슬슬 가을꽃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봐도봐도 그넘들이 그넘같은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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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9 17:48
2015.07.29 17:48이 아이들도 종류가 많더군요.
알며느리밥풀,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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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1:47꽃도 이쁘지만
손님은 더 반가워요
귀한 아이에 손님까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