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문주란 밭에서 숨은 그림찾기
어제 다녀왔습니다.
파란하늘에 동동 떠있는 구름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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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7.29 12:13
2015.07.29 12:13 -
나그네/夫南基
2015.07.29 16:45
2015.07.29 16:45문주란 섬에 들어갔다왔네요
저기 문화재지구라 들어가민 안되는디요~~~~~~~~~~^&^(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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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7.29 17:07
2015.07.29 17:07으~~~
가고 싶어라,,,
구름도 동동 띄우ㅡ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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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7.29 17:35
2015.07.29 17:35와~~!!
하늘과 문주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문주란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ㅎ^^
끝없이 펼쳐진 문주란 카펫에 스트레스 제로가 됩니다
마야 님의 멋진 솜씨.. 늘 부러움입니다
천국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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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7.29 17:50
2015.07.29 17:50역시 제주도는 청량감을 주는 곳입니다.
마음까지 확 열리는 느낌입니다.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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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7.29 20:51
2015.07.29 20:51히야~~~~
구름이 없어도 가득핀 문주란이 아름답습니다.
한번 다녀가심이 섭섭한지 내년에 또 오시면 동동 뜬 구름이 선보일듯 합니다....ㅎㅎ
더운 날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근데 숨은그림 찾기는 찾아도 안보여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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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7.29 22:25
2015.07.29 22:25맞아요!
내년에 다시 오라고 올핸 요만큼만 보여주네요.
옷 색하고 문주란 잎이 비슷해 잘 안보이시죠!
ㅎㅎㅎ
저도 고마웠습니다. -
학지
2015.07.30 11:54
2015.07.30 11:54역시 꽃시기를 잘 잡으시고
아쁘게 담아주시는 마야 님 감사합니다
제주에는 언제 또...
저는 가고 싶어도 비행기 표가 없어서... ㅠ.ㅠ
아주 그냥 밭떼기로 피었네요.
그리운 제주...
가고 싶은 제주...
늘 그리운 곳입니다.
천지삐까리의 문주란...
그 향이 전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